사촌형수

사촌형수

삼다수 0 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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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현재 31살의 백수이다.

직장을 다니다가 그만 두고 나와 잠시 쉬고 있는 중이다.

애인도 없고, 쩝 생각날때면 거의 손이 해결해주는 신세다.

그제가 아버지의 생신이셨다.

집안 친지들이 거의 다와서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인사하고 혼나고(장가빨리 가라고난리들이었다.) 인사하고 혼나고 (취직빨리 하라고 성화였다) 해서 좀 쉴 요량으로 2충 내방으로 올라왔다. 내방 침대에는 누나의 2째 아들녀석(조카)가 세근세근 자고 있었다. 120여일이 된 아이........... 무지무지 사랑스럽다.

똑똑......

네.....

도련님 ! 뭐하세요?

작은 형수가 올라왔다. 나도 정확한 나이는 모르지만 사촌형이 나랑 띠동갑이니까,

한 4 ~ 5살 어린것으로 알고 있으니, 나랑은 7~ 8살 차이가 날꺼다.

예. 그냥.....(극적극적.)

아휴..... 도련님 방 무지 깔끔해요!!!!!!!

네.(엄마가 매일 치워주시니 당근이지)

xx에여?

네~~! 무지 귀엽죠?

네~~~~~. 도련님도 빨리 장가가셔서 손주안겨드려야죠? 여자친구 없어요?

...............웃음.......피식.........

아휴.............. (이 때 서로 침대에 걸터앉았다)

형수가 내 무릎에 손이 닿을랑 말랑 하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 데 .....웬 일인지

내물건에 반응이 오는 것이다. '이론~~~젠장..'하면서 슬쩍 몸을 돌리는 데, 형수는

내 대학앨범에 관심을 보이면서 (책상의 구조상 의자넣는 곳에 미니 책꽂이가 있어

형수는 무릎을 굽혀야 하는 데 , 무릅을 굽이지 않고 거의 서서 들여다 보려 하고 있었음) 다리를 곧게 펴고 엉덩이를 정면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살이 오동통해서인지 팬티라인이 보이는 것은 물론이고, 살이 접혀서 보여졌다. 으....................

계속 보고 있길래 난 얼른 내 그것을 원상으로 잘 모았다. 삐꿉이 보일 것 같았기 때문이다. 형수는 그 것을 아는 지 모르는지 '도련님 97년 졸업이에요?..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수다을 떤다. 조카는 계속 자고 ........................

난 어찌 그런 용기가 났는 지 모르지만 커진 내것을 바지속에 부여잡고 정조준(?)을 해서 형수의 근처로 가서 슬쩍 부딪혔다. '꺼내보여드려요?' 하면서 ...........

엥? 근데 웬걸 ? 형수는 미동도 하지 않는 것이 아닌가? ........

난 좀더 강단을 갖도 엉덩이 사이의 홈에 내 앞 부분 전체을 갖다 댔다. 물론 씰데없이 주절주절대면서.......... 은근이 힘을 주고 밀기도 하고.......... 형수는 무릎을 굽히더니 앨범을 꺼낸다면서 뒷치기자세를 취해주는 것처럼 자세을 잡았고, 난 당근 따라갔지...

바지라 아쉬웠지만 슬근슬근 문지르고 형수도 조금을 보조를 맞추는 인상이었구....

우리는 그런 자세로 서로 모른는 척을 하면서 , 이상한 애무를 하고 있었다.

'확 할까?~~~~~ 용기가 나질 않았다.' 그 때 누군가 올라오는 기색이 났고 , 우리는 화들짝 다시 원래자세를 잡고 조카얘기를 나눴다. 마치 짠 것 처럼 ..............

동생이 올라온 것이다. 동생은 담배하나를 얻어가더니 다시 내려갔다.

당근 상상도 못했겠지..............

어색한 침묵이 흐르다 형수가 말문을 열었다. 여자친구가 왜 없냐는 물음이엇다.

(우~쒸, 있다가 도망갔지 . 뭐...) ' 모르겠어요......뭐! 선봐서 결혼해야죠....'

대충 대답을 얼버무리고.........또 침묵..... '도련님이야 학벌도 좋고, 얼굴도 잘생기셨으니 여자가 줄을 설거에요....넘 걱정하지 마세요.......' 괜시리 말을 늘어놓으며 내 허벅지를 두어번 쓰다듬었다. ' 여기가 등이냐?' 나도 '에라 모르겠다. 좀 세게 나가보자.하면서 '네~~' 하면서 형수허벅지를 쓰다듬었다. 난 계속 쓰다듬으면서 말을 했다.

아무 소리나 ....(지금도 무슨 소리를 했는지 모르겠다) 그런다가, 형수가 화장실을 다녀온다고 했다. 내방에는 화장실이 있어서 , 그리가는 것을 보고 있었다.

'내가 좀 심했나? 당황해서 피신한 건가?~~~~쓰발, 화장실 나와서 1층에 내려가는 거 아냐? ' 등등 별생각을 다하고 있었는 데 , 다시 나왔다. '잉? 물내리는 소리가 없었는데......' 다시 나와선 이번에는 아까처럼 비스듬히 마주보는 자세가 아니라 아에 옆으로 자리를 잡고 앉는다. 난 '에라~``하면서 다시 허벅지에 손을 올리고 쓰다듬으면서 얘기를 또 하기 시작했다. 그때, -정말 내가 생각해도 좋은 타이밍이었다-

'형수님은 어깨 안 아프셔요? 요즘은 오십견이 아니라 4십견이라던데.........'

'어머 도련님 ~~저 30대에여.........' ' 아니요, 그게 아니라.......'

' 근데 어깨는 아프더라구요~~~' ' 좀 주물러 주실래요? ' 하는 게 아닌가?

' 착착 잘 떨어지는 구나~~~' 하면서 어깨를 주무르기 시작했다.

서서 하다가 ' 형수님 ! 침대 이쪽에 엎드리세요~~~' '네? ?? 아!! 네!' 하면서

홀랑 자빠졌고(진짜 그 때 느낌이 그랬다) 난 이내 엉덩이에 올라타서 어깨부근과 팔뚝을 문지르기 시작햇다. 허리양옆도 주무르고 , 엉덩이도 밀어누르기로 주무르고, 발목부터 뒤허벅지까지 부드럽게 문지르기를 수차례 반복햇다. 다리를 약간 벌린 후 허벅지살 깊숙한 곳 (두덩근처)까지 손을 넣었다. 내 물건 ? 물론 싸기 직전이라 해야겠죠?

두툽한 내물건을 엉덩이에 대고 비비고 난리도 아니었지...........

슬며시 웃옷을 올린 후 난 등에 손가락을 세워 지압을 하는 시늉을 했다.

'아이~~도련~~~니~~ㅁ' ' 네~~??? 여긴 원래 이렇게 해요!' 하면서 무시했고 ,

형수를 돌려 눕히곤, 배꼽부근도 원을 돌리면서 지압이라고 했다. 원을 점점 크게 했고, 난 자세을 고쳐 앉아 형수 다리를 크게 벌리고, 그 사이에 앉은 후 웃도리를 점점 올렸어요. 원을 크게 해야 한다고 하면서, 소화도 잘 된다고 했던가? 뭐..... 그러면서.

브라쟈가 걸리더군요..... 계속 돌리면서 형수의 그 부분은 내 물건과 완전히 밀착되어있도록 하고, 난 과감하게 내 바지에 손을 넣어 내 심볼을 잘 위치시킨후 다시 밀착, 배꼽에서 위이고 유방에선 바로 밑의 뽀얀 살을 애무하면서 하체를 움직이기 시작했어요. 형수의다리를 내 다리 위로 얹고 손을 빼서 허벅지를 당겨서 완전히 섹스의 체위였죠......계속 옷이 사이에 있었지만 난 반바지, 형수는 얇은 스판 검정바지....더 죽였다니까요!!~~~~~~~~~~~~~~~~~~~

그렇게 하길 수분(실제는 한 수십초였을 것이지만 나는 수분으로 느껴졌다.) 난 형수바지의 후크에 손을 댔다. 한 번에 열렸으면 좋았을 것을 ............. 형수가 묘하게 자세를 잡으면서 내 손이 후크에서 멀어졌고, 속이 바짝 타는 것 같았다. 난 다시 배주위을 쓰다듬으면서 입을 갖다 대곤 배꼽을 한 번 빨았다. 움찔거리는 것은 형수의 몸뿐만 아니라 내 똘똘이도 마찬가지이었나 보다. 정말 쌀것같았다. 계속 아랬도리는 부벼대면서 ............. 난 손을 엉덩이의 양옆을 잡고는 엉덩이를 조금 들어서 자세를 고치는 척 했다. 형수는 순순이 응하는 기색이었고, 그 때를 놓치지 않고 자크를 조금 열어냈다. 이제는 배에서 내려와 아래배를 슬슬 쓰다듬었고 중간중간 엄지를 이용해서 음부와 두덩을 노골적으로 눌렀다. 형수는 고개를 옆으로 돌리길 수차례하더닌 좌우로 흔들었고, 조금은 가성을 내는 것처럼 들렸다.

난 결국 자크안으로 손을 넣어서 팬티위를 만지작거렸고, 이내 후크도 플러냈다.(크!!!!!) 얼른 아까 방식대로 엉덩이를 들어서 바지와 팬티를 한 번에 무릎까지 들어 올리곤, 형수의 다리를 힘껏 들어서 음부를 슬쩍 보곤 코와 입을 동시에 박았다. ' 아~~~~~~~아~~~~~~도~~려~~~니~~~~~ㅁ~~~~' 하는 것을 내 팬티를 내리곤 물건을 깊숙히 넣었다. 쑥하구 들어가버렸다. 다리를 넓게 벌리고, 브라자를 올리고 가슴을 빨면서 용두질을 시작햇다. 젠장 한 5분도 안됬는 데......... 뭐가 푸악하면서 나가더군요. 몇번 더 엉덩이를 돌리다가 형수위로 엎어졌고 형수는 입술을 찾더니 혀를 빨아주더군요...........

침묵이 흐르고 , 전 화장실로 가서 딱고 휴지를 안아름 풀어서 갖고 나와서 형수거기를 닦아주었습니다. 내꺼지만 줄줄 흐르더군요..............형수는 옷을 추스려 입고는 , 잠시 있다가

내려갈께요~!!! 하면서 천천히 내려갓습니다. 전 그냥 그대로 엎드려 자버렸습니다.

친척들 배웅도 하지 않고..........................

아직은 아무 계획도 없습니다. 계속 형수랑 관계를 갖을지 또 갖게 될 지 어떨지도 모르고요. 이제 사흘이 지났을 뿐인데요.........

근친이라면 근친이지만, 그냥 일과성이라고 생각할까 해요......... 그냥 한번의 섹스......

그 이상도 그이하도 아닌...................흔한 일이잖아요?

반응이 좋으면 , 다른 얘기도 올리겠습니다. 호프집 주인아줌마도 있구요..........

과외학생엄마도 있습니다. 그럼........즐거운 성생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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