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만에 커피숍에서 만난 나에게 전남편과 이혼이 되었다는 법원과 관공서의 서류를 보여주는 누나를 보고 너무 좋아서 투피스 정장에 커피색 스타킹을 신은 누나의 손을 꼭 잡고 커피숖을 나오면서 품에 꼭 안아주고 볼에 키스를 하고 나의 원룸과 누나의 집에 들러서 여행가방을 챙겨서 명동의 로얄호텔에서 요즘 말로 호캉스를 보내려고 체크인을 하고 명동 시내가 내려다 보이는 창문에서 누나를 뒤에서 끌어안고 정장자켓 단추를 풀러서 벗기고 블라우스 사이에 손을 넣어서 유두를 만지면서 귀를 혀로 빠는 애무를 하자 누나는 ” 하어으으 우리 이제 서로 떳떳한 연인이라고 생각 하니까 나도 보지가 더 꼴려요 며칠전에도 부탁 했지만 이제 나한테 누나라고 하지말아요 지금처럼 이름부르거나 여보라고 해야해요….. 나 지금 보지가 너무 젖어와요 스타킹까지 촉촉한거 같아요 하으으“ 라면서 사랑을 표현했다. 나는 누나가 우리의 약혼여행을 인정하는 고백을 듣고 자지가 겉물을 흘리면서 꼴려 터져나가서 “ XX씨 우리 이제 같이 살아요 XX씨 아이들 내 아이들 이에요 이제는 우리 열심히 더 잘 챙기고 사랑해 줄께요 ” 하면서 누나의 블라우스와 브레지어를 벗기고 침대에 세워서 엎드리게 하면서 치마를 올리고 팬티와 팬티스타킹을 허벅지 중간까지 내리고 누나의 항문과 보지를 한참을 혀로 깊이 빨아주다가 누나가 “ 하아아아악 나 며칠동안 당신 자지를 못먹어소 나 너무 흥분되고 미치겠어요 보지 그만빨고 당신 자지를 넣어주세요” 라고 신음섞인 애원을 해서 자지를 누나보지에 깊숙이 집어넣고 누나의 목에걸린 진주목걸이가 흔들리도록 밖아대었다. 서로 며칠만에 좋은소식을 전하고 받듯이 이제 돌상녀가 된 누나는 보짓물이 터지면서 내 자지를 더 자극해서 나도 누나의 보지주름을 지나서 자궁 깊이 좇물을 터트리듯이 싸기 시작했다. 누나의 보지에서 흘러나온 허연 좆물이 보지털에 진주처럼 방울방울 맺혀 누님이 어깨를 들썩이며 숨을 내쉴 때 마다 가느다랗게 떨리는 것을 보고 있다가 어느 정도 절정이 가라앉은 다음에 침대 스탠드에서 화장지를 뽑아 누나의 보지를 닦아 준 다음에 누님의 겨드랑이를 잡고 일으켜 침대에 눕혔다. 커다란 절정을 느끼고 축 늘어진 누나를 안고 누워 천장을 보며 숨을 돌리는 동안 누님은 내 가슴에 머리를 묻고 가쁜 단숨을 내쉬었다. “하아아아.......여보........하아아.........하아아아.........” 한참동안 누나를 안고 이마의 땀을 닦아주고 입술과 볼에 부드럽게 키스하면서 보지를 쓰다듬자 “하아아......여보.....흐으아아아.......” 나는 키스를 풀고 진주목걸이로 누나의 유방과 목을 간질이며 물었다. “좋았어요?” 누님이 얼굴을 살짝 붉히고 나를 바라보며 말했다. “...네 보지가 행복을 느껴요 ..너무 좋았어요........” 하면서 누나는 나를 꼭 껴안고 내 허벅지에 다리를 올리려다가 아직도 누나의 허벅지에 팬티와 팬티스타킹이 감긴 것을 깨닫고는 나에게 칭얼거렸다. “아휴, 당신앞에서는 정장을 못입어요.” 나는 누나를 안고 입술에 혀를 섞는 진한 키스와 함께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왜요?” 누나는 나에게 안겨 두 손을 포개어 유방을 가리며 말했다. “제가 정장만 입으면 이렇게 부끄러운 모습으로 만들고 깊게 들어오시잖아요?” 나는 누나의 손을 떼어내고 유방을 손가락으로 간질이며 장난스레 물었다. “뭐가 부끄러운 모습인데요?” 누나는 내 손을 뿌리치고 유방을 다시 가리며 화난 듯이 입을 삐죽거렸다. “아이, 몰라요.......벗기려면 다 벗기시던지....어정쩡하게.....” 손을 내려 누나의 허벅지에서 팬티를 벗기려고 하자 누나는 나에게 장난섞인 미소로 가볍게 밀치고는 몸을 옆으로 돌려 한 손으로 유방을 가리고 다른 손으로 허리에 감긴 스커트를 내리려 하며 말했다. “아이, 저리 돌아보세요.” 내 앞에서 부끄러운 듯이 유방과 보지를 가리는 누나의 손을 떼어내려고 하자 누나가 앙탈을 부리며 내 손을 뿌리쳤다. “호호호...그만 하세요......호호호....그만하시라니까요?.....” 누나는 내 품에서 벗어나 나에게 등을 보이고 앉아 팬티와 팬티스타킹을 벗으려고 해서 내가 앞으로 가서 스커트를 내리며 일어서서 유방을 두 손으로 간지럽히면서 화장대로 안고 가자 화장대 의자에 놓여있는 원피스를 입고 그 아래로 스커트를 벗어 좆물이 묻었는 지를 살펴보았다. 그 모습에 자지에 다시 힘이 모여 뻣뻣이 서기 시작하는 동안 누나는 스커트를 찬찬히 살펴보고 나서 침대옆에 떨어진 자켓과 블라우스를 집어 화장대 의자에 걸쳐놓고는 나를 돌아보며 말했다. “그만 일어나 샤워하세요. 우리 저녁도 못먹었고 명동에 쇼핑도 해야해요“ 라면서 내 자지를 살짝 만졌다. 나는 침대에서 일어나 뻣뻣이 선 자지를 덜렁거리며 누나에게 다가가서 말했다. “같이 샤워해요.” 누나를 뒤에서 안고 엉덩이에 자지를 비비려고 하자 누나는 원피스에 겉물이 묻지않게 피하려는 듯이 엉덩이를 꿈틀거리며 말했다. “호호호....당신 또 샤워하면서...저리 치워요....저 안으시려는거죠?...아이..그만요.....이제 저는 완전히 당신의 여자인데 평생 아껴서 해요” 라고 해서 내여자 내 약혼녀가 된 누나를 보니까 더 꼴려서 단단해진 자지를 두고 원피스위로 유방을 움켜쥐고 진주목걸이가 걸린 목덜미에 키스하며 말했다. “안할께요. 약속해요.” 자지가 빳빳이 선 채 겉물을 흘리면서 한 약속이기에 누나도 지킬 마음이 전혀 없는 약속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샤워부스에서 누나의 아랫배를 자지로 문지르며 애무하다가 앞으로 기대게 하자 누나는 별다른 반항을 하지 않고 벽을 잡고 서서 엉덩이를 치켜들었다. 누나의 유방을 애무하며 다시 뒤에서 보지에 들어가자 뒷물을 하지 않아 좆물과 보지물이 가득 남아있던 누나의 보지가 자지를 감싸안으며 좆물을 빨아들였다. 누나를 껴안고 서서 쏟아지는 물로 절정으로 달아오른 몸을 식히자 누님이 뒷물을 해야 한다며 나를 밀어내어 먼저 방으로 나와 침대위에 누나가 준비해둔 옷을입고 나갈 채비를 하였다. 뒷물을 마치고 가볍게 화장을 한 누나가 환한 얼굴로 조금 짧은 원피스에 와인색의 스타킹을 신고 내 팔짱을 꼈다. 누나를 꼭 안아주면서 키스를 진하게하면서 원피스 안으로 손을 넣어서 허벅지를 쓰다듬다가 보지 두덩이를 한번 살짝 누르면서 애무를 하자 “ 아이이 저녁먹고 쇼핑좀 하고요” 라면서 교태섞인 투정을 하는 누나의 볼에 가볍게 키스를 하고 팔짱을 다시 끼고 나가서 엘리베이터를 탔다. 5년 가까이 보고만 있어도 사랑하는 마음에 가슴이 두근두근 뛰면서 자지가 벌떡거렸고, 그런 나를 바라보는 누나의 얼굴에도 나를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했다. 우리는 이제 떨어질 수 없는 부부가 되어서 하나가 되어야만 할 이미 부부가될 사이였다는걸 몸으로 마음으로 느끼는 약혼기념 호캉스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