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 간호사 - 단편

미시 간호사 - 단편

삼다수 0 1264

34세의 미모의 이혼녀 세희는 15살짜리 아들 영준을 키우며 살고 있었다. 

대학병원의 간호사가 직업인지라 귀가하는 시간이 일정하지는 않았다. 


그런대로 정상적이었던 두 사람의 관계가 급작스럽게 가까워(?)지게 된 것도 바로 그 귀가시간 때문이었다… 

그 날도 파김치가 되어 돌아온 세희는 습관적으로 열쇠를 돌려 문을 열고 집안으로 들어갔다. 


집안은 조용했다. 보통 이시간이면 영준이가가 자기방에서나 거실에서 tv를 보고 있을텐데, 집은 조용했고 영준이가 집에 들어왔는지 안 들어왔는지 알수 없었다. 

문을 걸어잠그고는 침실이 있는 윗층으로 올라갔다. 

약간 열려진 아들의 방문틈으로 빛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방안을 들여다보니 영준이는 팬티를 종아리까지 내린채 손으로는 자지를 붙잡고 자위를 하고 있었다. 


쓱썩쓱썩… … 옛날 여고시절에 중학생 남동생 철호가 자위하는 것을 훔쳐보던 때가 생각났다. 

그때도 이렇게 방문 앞에서 훔쳐보곤 하다가… 




결국은 어느날 밤 눈이 마주쳤고, 그 길로 두 남매는 넘어서는 안 될 선을 넘어 만리장성을 쌓았었다.(지금도 철호는 가끔 찾아와 남매간의 정을 돈독히 하고 가곤 한다.) 

사실, 영준이가 전남편의 아이인지 철호의 아이인지 세희는 아직도 정확히 알지 못한다. 

결혼하고 영준을 낳기까지 1년동안도 남편이 출근해 있는 낮시간을 이용해 남동생 철호는 이틀이 멀다하고 찾아와 뜨거운 시간을 즐기곤 했었으니… 

짧은 시간이나마 또 다른 회상이 스쳐갔다. 

남편이 세희를 떠난 것도 따지고 보면 철호가 원인이었다. 

3년전 어느날, 퇴근해 돌아온 남편이 침대위에서 알몸으로 처남에게 뒷치기를 당하고 있던 아내를 발견했던 것이다. 그러나 남편은 그 정도로 아내를 버릴만큼 졸장부는 아니었다. 


잠시 머뭇거리는가 하더니 바로 옷으 벗어던지며 다가와 엎드려 있던 세희의 입에 자신의 자지를 쑤셔넣었던 것이다. 



“읍…흡…여, 여보, 잠깐만…아니, 이건..안돼요…” 



“뭐, 안돼…? 뭐가 안돼 이년아, 빨리 빨기나 해, 철호 넌 뭐해? 계속 박아!” 

“ 


예,예..? 아, 예, 매형…아, 알았어요…박, 박으면 되는..거죠? 괘, 괜찮은거죠?” 



“괜찮고말고, 어서…내 맘 변하기전에…” 



세희는 음탕한 웃음을 머금은 남편의 얼굴표정을 흘끗 올려다보고는 체념한 듯 입안의 좆을 빨기 시작했다… 

그러자 철호는 상기된 얼굴로 매형의 눈치를 봐가며 펌프질을 재개했다. 


세희의 몸은 두 남자 사이에서 출렁거리며 흔들리며 열락의 늪으로 빠져들어가고 있었다. 



“누, 누나…싼다.싸…!” 



“으흡, 잠깐!! 안돼, 철호야…이이가 보는 앞에선…” 




세희는 황급히 입을 떼며 소리쳤다. 



“안돼긴…괜찮아, 처남…이제와서 뭐 챙파할 게 있겠나…한 식구끼리…어서 하라구” 



“고맙습니다, 매형” 



철호는 눈을 질끈 감으며 세희의 자궁속으로 좆물을 꾸역꾸역 토해내기 시작했다. 

그때였다. 잠시 입에서 놓았던 남편의 좆대가리에서 허연 좆물이 울컥 뿜어져나와 세희의 얼굴을 직격했다. 


세희의 예쁜 얼굴과 엉덩이는 순식간에 두 사내의 좆물로 번들번들해 지고 말았다. 

그러나 그런 삼각관계는 오래가지 못했고, 결국 6개월도 못가 세희부부는 파경을 맞게 되었다. 


남편은 딴 여자가 생기자 세희 남매의 불륜을 문제삼아 이혼을 요구했던 것이다. 

세희의 눈이 다시금 촛점을 찾고 아들의 몸에 고정되었다. 



“요녀석…벌써 이렇게 컸나?” 



세희는 아들이 좆물을 싸는 모습을 보지못한게 아쉬웠다. 

물론 자신이 집에 있었다면 영준이가 자위를 하지는 않았겠지만 어쨋든 아쉬웠다. 

아들의 자지에서 하얀 좆물이 울컥 쏟아져나오는 모습이 머리속에 그려졌다. 

영준이의 나이정도면 아마 좆물이 굉장히 많이 나올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대담해진 세희는 조용히 방안으로 들어섰다. 그러더니 털썩 침대에 걸터앉고는 영준의 자지를 손끝으로 건드려보았다. 


영준이는 그제서야 감을 잡고 고개를 돌렸다. 

놀란 영준은 눈이 휘둥그레졌고, 얼른 자지에서 손을 떼고 담요를 붙잡았다. 

그러자 세희가 영준의 손을 붙잡고 속삭이듯 말했다. 



"괜찮아, 엄마야…" 



그리고는 아들의 자지를 부드럽게 붙잡았다. 



"미안해요, 엄마.. 난…" 



"쉿…미안하긴, 방해하지 않을 테니 계속하렴." 



영준의 자지가 엄마의 손가락 사이에서 부풀어 올랐다. 



"누구 생각하니…? 여자친구…? 아니면…나…?" 



영준은 눈을 신음소리를 내면서 눈을 감았다. 

세희는 이제는 그만두기엔 너무 늦었다고생각했다. 그리고는 영준의 자지를 쥐고는 펌 프질을 시작했다. 


영준의 좆대가리는 상당히 컸고 끝에는 맑은 물이 맺혀있었다. 



"엄마~!" 



"괜찮아.. 뿜고 싶어지면 뿜어도. ..엄마니까…괜찮으니까…" 


영준의 엉덩이가 침대위에서 들려지면서 부르르 떨더니 좆물을 싸대기 시작했다. 

뜨거운 영준의 좆물이 공중으로 튕겨지듯 쏟아졌고 세희의 손위로도 흘러내렸다. 

세희는 영준의 좆물이 멈춰질때까지 열심히 아들의 자지를 문질러댔다. 



"너…어른이 다 됐구나," 



영준은 엄마를 쳐다보고는 다시 여전히 자신의 자지를 문질러대는 엄마의 손을 쳐다보 았다. 


좆물을 한차례 쏟아낸 자지는 힘이 빠져 축 쳐져 있었으나 세희가 계속 문질러 대자 다시 빳빳하게 힘이 들어갔다. 


어떤 여자라도 보면 보지가 벌렁거릴정도로 아들의 자지는 멋지게 생겼다. 


25센치 정도의 길이에 굵기도 무척 굵었다. 

세희는 야릇한 신음소리를 내더니 아들의 자지에 입을 갛다댔다. 

영준이가 헉하고 신음소리를 내는 동안 세희의 입은 단숨에 아들의 자지를 입안 가득 밀어넣었다. 


코가 아들의 사타구니에 닿을정도까지 아들의 자지를끝까지 밀어넣었다가 머리를 들어 좆대가리를 핥아주었다. 

좆대가리를 입에 물고 혀로 열심히 핥으면서 손으로는 자지를 어루만져자 영준은 또다시 몸을 부르르 떨더니 좆물을 쏟아냈다. 좆물은 좆대가리를 핥아대던 엄마의 혀에 부딪히면 엄마의 입속으로 밀려들어갔고 아들의 좆물에 흥분한 세희는 씹물을 질질 흘리면서 황홀감을 느꼈다. 

아들의 좆물이 멈추자 세희는 머리를 들고 영준의 얼굴을 보면서 입을 벌렸다. 

그리고는 이빨위에 아직 남아 있는 좆물을 혀로 모아서 삼키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엄마를 보는 영준의 눈이 반짝거렸다. 세희는 입술과 손가락을 핥으면서 말했다. 



"멋진 자지야.. 있잖니…예전에 어렸을적에 보면서 나중에 크면 멋진 모습이 될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더 멋진 자지야.." 



말을 하면서 세희는 아들이 자신의 가슴을 보고 있는 것을 알았다. 



"좋아. 나도 벗지.. 전부.. 그전에 너도 다리에 걸려있는 팬티를 벗어 던지고 침대에 편하게 누워…" 



세희는 아들의 옷을 전부 벗겨내면서 흥분했다. 손으로 가슴과 엉덩이를 어루만졌다. 

영준은 엄마앞에 옷을 전부 벗은채 섰다. 세희의 손은 아들의 발기된 자지를 어루만지고 있엇다. 그리고는 아들의 손을 잡고 안방으로 데리고 갔다… 

영준이가 엄마의 침대에 앉아있는동안 세희는 천천히 옷을 벗엇다. 

자신의 벗은몸을 아들에게 보여준다는 것만으로도 벌써 온몸이 짜릿했다. 

블라우스를 벗자 얇은 브라자 위로 빳빳하게 솟은 젖꼭지가 드러났다. 

충혈된 영준의 눈이 엄마의 젖꼭지에 고정되어 있었고 영준의 자지는 다시 완전히 발기되어 있었다. 


세희가 손을 등뒤로 뻗어 브라를 풀러서 벗어던지자 커다란 젖가슴이 완전히 드러났고 세희는 흥분한 아들의 눈앞에서 자극적으로 젖가슴을 흔들어보였다. 



"엄마..너무 예뻐요." 



"…정말?" 



"네" 



세희는 젖가슴을 양손으로 어루만지다가 손가락으로 곤두선 젖꼭지를 살살 비벼댔다. 

자신의 행동이 아들을 미치게 하고 있다는 것이 재미있었고 보지에서는 씹물이 허벅지를 타고 흘를정도로 질질 흘러내렸다. 


좀더 가까이 아들에게 다가가서 가슴쪽으로 영준의 머리를 끌어안고 젖꼭지를 영준의 입에다가 가져갔다. 



"빨아줘.. 자, 어서 빨아.." 



영준이가 입을 벌리자 세희는 입안으로 젖꼭지를 밀어넣었다. 

그리고는 자신의 젖꼭지에 아들의 축축한 혀가 닿자 신음소리를 냈다. 



"자..엄마 젖을 빨아줘.. 자.. 어서.." 



영준이가 엄마의 젖꼭지를 이빨로 자근자근 씹어주자 세희는 아들의 머리를 끌어안으며 좋아서 야릇한 콧소리를 냈다. 영준은 엄마가 다른쪽 젖꼭지를 입에 물려주자 마찬 가지로 엄마를 기쁘게 해주었다. 


엄마의 젖꼭지는 아들의 침으로 번들거렸고 세희는 아들이 젖꼭지를 빨아주자 보지가 찌릿찌릿하더니 온몸이 덜덜 떨렸다. 잠깐 절정감을 즐기다가 세희는 아들의 얼굴에서 몸을 떼고 스커트로 손을 뻗어 지퍼를 내렸다. 

스커트가 내려가자 팬티도 안입은채 팬티스타킹만 신은 엄마의 사타구니가 드러났다. 

얇은 스타킹은 세희의 스커먼 보지털을 훤히 드러내고 있었다. 


"엄마... 엄마는 정말 섹시해요." 



세희가 팬티스타킹을 천천히 벗어던지자 영준은 엄마의 시커먼 보지털이 뒤덮힌 사타구니를 군침을 삼키며 바라보았다. 


세희는 자신의 보지털을 손으로 살살 쓰다듬으며 말했다. 



"또 흥분했구나.. 다시 빨아줄까?" 


세희는 아들을 침대에 눕히고는 사타구니앞에 주저앉아 자지를 입에 물고 빨아댔다. 

한손으로는 아들의 불알을 어루만지면서 입으로는 열심히 펌프질을 했다. 

세희의 입속에서 자지는 좀더 단단하게 발기되었고, 잠시후 엄마의 혀위에 좆물을 잔뜩 토해냈다. 

세희는 불알에서부터 좆대가리까지 천천히 쓸어올리며 한방울의 좆물이라도 더 먹고싶은지 자지를 쥐어짜냈다. 그리고는 자지 구석구석까지 혀로 깨끗하게 핥아주었다. 



"자.. 오늘은 이만, 여기까지야..." 



세희는 입맛을 다시면 자지에서 입을 떼었다. 



"자.. 영준아…이제. 자거라…" 


방문을 나서며 세희는 미소를 머금었다. 



“철호에게는 미안한 일이지만…이제 애인을 바꿀 때가 된 것 같군” 


다음날 오후, 세희는 영준이가 학교에서 돌아오자마자 아들의 손을 붙잡고 안방으로 뛰어들었다. 



“왜, 왜 이래요? 엄마, 무슨 일 있었어요?” 



"자.. 학교 다녀왔으면 엄마에게 인사를 해야지…” 



“언제 그럴 틈이나 있었나요?” 



“아이…얘는…,” 



세희는 몸을 배배 꼬며 교태스러운 몸짓으로 홈드레스를 벗었다. 섹시한 망사팬티 차림의 알몸이 드러났다. 



“자, 바지 벗고…학교 다녀왔으면 옷을 갈아입어야지…아니, 그게 아니라…어서…자지를 좀 꺼내보렴. 엄마가 어젯밤처럼 잘… 빨아줄께." 



세희는 아들을 향해 웃으며 아들의 손과 사타구니를 쳐다보았다. 



“오늘은…갈 데까지 우리 가보는거야, 엄마가… 무슨 말 하는지 알겠지?” 



망설이던 영준의손이 이윽고 지퍼를 천천히 내렸다. 팬티사이로 손을 집어넣고 자지를 꺼내자 자지가 공중으로 튕겨져 나왔다. 영준의 자지는 이미 빳빳하게 서 있었고 세희가 손으로 자지를 어루만지자 영준이는 ‘으으윽’ 신음소리를 토하기 시작했다. 



“꿈만 같아요…이런 일이 정말로…” 



세희는 아들에게 다가가 키스를 했다. 아들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갔다대고 혀를 밀어넣었다. 


손으로는 자지를 어루만지면서 아들의 입술사이로는 혀를 밀어넣었다 꺼내곤 했다. 


남은 한손으로는 영준의 손을 잡아서 자신의 젖가슴으로 갖다대자 영준은 엄마의 입에 신음소리를 내면서 가슴을 주물러댔다. 그렇게 잠시 아들의 손길을 즐기던 세희는 입을 떼고 말했다. 



"우리 아들…자, 이번에는 엄마 보지도 만져줘야지…?" 



세희는 망사팬티로 살짝 가려진 사타구니를 드러냈다. 

영준은 엄마의 얼굴을 부끄러운듯 엄마의 얼굴을 한번 쳐다본 후 엄마의 사타구니로 눈길을 돌렸다. 


세희는 아들의 손을 잡아 다리사이로 갖다대었다. 



"많이..젖었니? 엄마…보지…?" 



"….네. 좀…" 



"음.... 좀더 힘껏 문질러도 돼… " 



잠시 그렇게 영준이가 엄마의 사타구니를 어루만지는동안 세희는 영준의 자지를 위아래로 훑어내리듯 자극하고 있었다. 

이윽고 세희는 시간을 더 끌 필요도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영준아…엄마 팬티 벗겨줘…” 



“헤헤헤…지금 막 그러려던 참이었어요.” 



영준은 엄마를 향해 웃으면서 팬티를 두손으로 붙잡고 끌어내렸다. 

세희는 침대머리맡에 걸터앉은채 무릎을 들고 아들이 자신의 보지를 잘 볼 수 있도록 허벅지를 쫙 벌렸다. 영준이가 흥분된 시선으로 보지를 쳐다보았다. 


"엄마보지…보니까…어때? 흥분되니?" 



"당근이죠" 



“뭐라고?” 



“아,아니, 좋다고요.” 



세희는 손가락을 보지로 가져가서 보지살을 비벼대다가 양옆으로 벌렸다. 



"아~, 어서…만져줘~!" 



“어, 어떻게요?” 



“뭘로든, 아이, 손가락으로, 우선…빨리…” 



영준은 손가락끝으로 클리토리스를 살살 만져보았다. 



"그래.. 그렇게…살살... 그렇지.. 위아래로...." 



“…엄마,” 



“왜?” 



“우선…손가락이라뇨? 다음은…뭔데요?” 



“너…정말 몰라서 묻는거니?” 



세희는 눈을 감고 보지에 느껴지는 아들의 손길을 음미했다. 아들의 손가락이 보지속으로 밀려들어갔다. 세희는 영준의 손가락이 보지안으로 들어오자 기분이 좋아졌다. 

보지가 벌렁거리면서 씹물이 쉴새없이 흘러나왔다. 


"그만…이제 진짜로 엄마를 먹을 시간이야. 준비됐지?" 



세희는 아들의 옷을 모두 벗겨내 버렸다. 

그리고는 침대에 앉아서 다리사이에 영준이가 서도록 한뒤 자지를 어루만지면서 자지에 키스를 했다. 왼손으로 불알을 부드럽게 만져주면서 오른손으로는 자지를 살며시 움켜쥐었다. 



"엄마…보지속에 이걸 넣고 싶지?" 



"당근…, 아니, 당연하죠," 



“언제부터야? 그냥 어젯밤부터?” 



“…사실은…좀 됐어요.” 



“언제일까?” 



“중학교…2학년때…외삼촌이… 엄마랑…그거 하는걸 보고나서…부터…” 


세희는 뒷통수를 얻어맞은 것 같았다. 얘가 다 알고 있었구나… 

표정을 바꾸지 않으려 애쓰며 세희는 아들이 얼마나 알고 있는지 확인하기 시작했다. 



“자세히…말해보렴, 엄마랑 외삼촌이 뭘 하고 있었는데 그래…?” 



“엄마가…부엌에서…치마를 걷어부치고…철호 삼촌이 뒤에서 막 박다가…나중엔 엄마를 부엌바닥에 눕혀놓고…얼굴위에다…좆물을…막…그렇게…엄마는 더 먹게 해달라고 조르고…” 



“………그게… 다니?” 



“아니요, 아빠랑 외삼촌이랑 엄마가 같이… 알몸으로…그거 하는 것도 여러 번…봤는데…뭐…일부러 볼려고 한 건 아니었는데…아무튼…” 



“그만!! 그렇지만, 그건 다 지난 일이지…이제…우리뿐이야…자.. 먼저 우리 영준이 좆 맛 좀 볼까?” 

세희가 입을 벌리자 영준이가 엄마의 입속으로 자지를 밀어넣었다. 세희는 양손으로 아들의 엉덩이를 붙잡고 자신의 얼굴을 향해 잡아당겼다. 


영준이의 자지는 엄마의 입에 방아질을 했고 세희는 손바닥에 느껴지는 아들의 단단한 엉덩이가 사랑스럽게 느껴졌다. 


엉덩이사이로 손가락을 천천히 미끌어지듯 움직이자 손가락끝에 영준의 항문이 느껴졌다. 

영준의 항문을 손가락으로 살살 만지면서 입으로는 열심히 아들의 자지를 빨았다. 

그러다가 입속에서 자지를 빼내고 말했다. 



"자.. 이제 엄마보지 속에 네 좆을 넣어줘." 



세희는 침대에 몸을 기대고 다리를 활짝 벌렸다. 영준은 엄마의 허벅지사이로 엉덩이를 가져갔다. 


세희는 무릎을 가슴까지 끌어올리고 손으로 영준의 자지를 잡아서 보지에 갔다댔다. 


짜릿한 느낌과 함께 아들의 자지가 엄마 보지속으로 들어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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