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아내들 

사상 최연소 할머니가 나왔다. 올해 26세. 14살때 낳은 12살 된 딸이 남자

아이를 출산한 것이다. 초등학생 '산모'는 너무 어린 탓에 본인이 임신했다

는 사 실조차 모르다 지난 26일 집 화장실에서 분만했다. 그때까지 부모는 

까마득히 몰랐고,출산 전날 치과 치료를 위해 찾아간 병원에서도 아무런 눈

치를 채지 못했다.성장이 빨라져 체중이 늘어나는 것으로만 알았다고 할머니

는 말했다. 

분만 직후 병원으로 옮겨진 산모와 신생아는 건강한 편. 산모는 여늬 아이

들과 마찬가지로 자전거 타기를 즐기고 TV 시청 과 팝음악 듣기를 좋아한 

평범한 아이였다. 경찰이 즉각 성폭행에 의한 임신 혐의를 두고 범인 찾기에

나섰으나, 산모의 안정을 위해 직접 조사는 일단 보류했다고 전했다. 

나의 마누라는 둘이다.큰 마누라는 작은 마누라 보다 14살이 적다. 큰 마누라

는 28살, 작은 마누라는 42살이다. 그러나 작은 마누라는 나이 먹은 것을 

드러내지 않고 나와 큰 마누라에게 공손하게 대하였다. 나에게는 늘 공손한 

존대말을 하고, 나뿐만 아니라 큰 마누라에게도 형님, 형님하며 마치 나이가 

더 어린 사람처럼 행동했다. 나이가 바꾼 것은 나와 누가 먼저 관계를 갖었느

냐에 따라 결정되었다. 나와 먼저 관계를 맺은 사람이 나의 첫번째 아내이고, 

그 다음이 두번째 아내이다.

사실 이 둘은 모녀간이다. 아니 나의 할머니이고 엄마이다. 이런 관계는 과거의 

관계일 뿐이다. 지금은 나를 중심으로 새로운 관계가 이루져있을 뿐이다. 그렇

지 않으면 관계가 너무 복잡해서 따질 수도 없게 되어 마지 못해서 나를 중심

으로 새로운 관계를 만들게 된 것이다. 엄마가 나를 낳은 것은 엄마 나이 12살 

때의 일이다. 그리고 할머니가 엄마를 낳은 것은 할머니 나이 16살 때의 일이다. 

나는 할아버지가 누구인지 아버지가 누구인지 모른다. 그것은 엄마나 할머니도 

마찬가지이다. 다만 나를 중심으로 새로운 가족 관게가 이루어진 것일 뿐이다.

나의 아내들1 

(할머니의 이야기)

29년전의 일이다.

.........

그날은 일이 있어 늦은 오후에 영미는 학교에서 나오게 되었다. 

"야 영미 아니니?"

"왜 지금 가냐."

"응, 일이 있어서."

그들은 학교에서 불량하기로 유명한 삼총사였다. 영미는 그들의 물음에 대답을 

하는둥 마는둥 하면서 빨리 학교를 벗어나려고 했다. 그러나 그들은 학교에서 

예쁘기로 소문난 영미를 그냥 두지 않았다. 그들은 서로 바라보며 순간 야릇한 

미소가 떠올랐다. 그들 중 하나가 영미에게로 빠른 걸음으로 다가와 갑자기 

영미의 입을 막고 끌고 가기 시작했다. 그들은 학교 뒷쪽 안쓰는 창고로 영미를 

끌고 가 내팽기치듯 영미를 던져놓았다. 그리고 그 중 하나가

"벗어." 하고 명령을 했다.

그러나 갑자기 당한 영미는 그들이 무슨 말을 하는 알아듯지 못하고 멍하니 있었

다. 그러자 그들 중 하나가 영미에게 다가와 영미의 뺨을 때렸다.

"이년이 아직 정신을 못차리고 있네."

"지가 처해있는 상황을 모르는가봐."

"야, 이년아. 빨리 옷을 벗어."

그제사 영미는 자신이 처해 있는 상황을 깨달았다. 달리 구원을 청할 곳도 없었다. 

그들이 시키는 대로 하는 수 밖에는 없었다. 영미는 옷을 하나 둘씩 벗었다. 그리고 

속옷만이 남았다.그러나 속옷만은 여자의 자존심으로 벗을 수 없었다.영미가 

머뭇거리자 그들 중 하나가 몽둥이를 들고 영미의 한참 물이 오른 엉덩이를 향해 

내리쳤다. 영미는 외마디 비명을 지르며 다시 바닥에 쓰러졌다.

"야 이년아. 빨리 빨리 움직여."

영미는 아무 생각도 못하고 그들이 시키는 대로 마지막 남은 여자의 자존심을 벗었다.

그리고 갸냘픈 손으로 한손으로 감쌀 수 없는 풍만한 젖과 이제 갓 만개하여 털이 

보송보송 나기 시작한 보지를 가리고 웅크리고 섰다.

"야 손을 머리 위로 올리고 똑바로 서."

영미는 그들이 또 땔까 겁이나 그들의 주문에 따라 한번도 남자에게 보여주지 않았던

젖과 보지를 그대로 노출 시켰다.

"생각했던 것 보다 더 나은 것 같은데."

"저 젖 좀 봐. 탱탱하쟎아."

"야 뒤로 돌아 서"

영미는 머리에 손을 오리고 뒤로 돌아섰다.

"손을 무릎에 대고 엉덩이를 들어봐"

영미는 순간 얼굴이 발갛게 달아 올랐다. 그리고 눈에 눈물이 고였다. 그러나 그들의 

몽둥이가 무서웠다.

"다리 벌려."

영미의 엉덩이는 몽둥이에 맞은 자국에 붉게 나 있었다. 그것이 더 선정적이었다.

그리고 그 밑으로 지금까지 혼자 만의 비밀로 간직해온 꽃봉우리가 적나라하게 들어났다.

남자들은 천천히 바지를 벗었다. 그리고 그중 가장 어른스러운 한 명이 영미에게로 다가왔다.

그리고 풍만한 영미의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아주 천천히....

영미는 소름이 끼치는 것을 느꼈다. 손길은 점점 엉덩이에서 밑으로 내려왔다. 그리고 영미의

보지를 쓰다듬기 시작했다. 음순, 음핵 남자의 손길은 두 곳을 집중적으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남자의 손길이 영미의 음핵을 만지자 영미는 자신도 모르게 묘한 느낌이들었다. 그리고 아래가

점점 뜨거워지는 것을 느꼈다.

"보지 괜찮은데."

"벌써 축축해지는데."

다른 두 명은 그냥 바라보면서 침만 삼켰다. 영미는 바닥에 쓰러질 것 같았다. 영미의 보지에서

점점 많은 십물이 흘러나왔다.

갑자기 남자는 영미의 보지에 단단하고 굵은 자지를 밀어 넣었다.

"윽, 으으윽. 음."

영미는 자신도 모르게 신음을 했다. 한번도 남자를 접해보지 않은 보지가 굵은 자지로 관통되었다.

보지에 극심한 통증을 느꼈다. 그리고 붉은 피가 흘러나왔다.

"아니 이년 처녀였네."

남자는 피에 더 자극을 받는지 더 세차게 자지를 밀어넣었다. 영미는 넘질 것같았다. 그러나 

남자의 억센 손이 영미의 허리를 꽉 잡고 있었다. 자지가 영미의 분홍빛 보지를 왕복하자 영미는 

점점 머리 속이 비어가는 것 같았다. 

"윽 윽 헛."

"이년아 좋지"

"으으, 예. 더 깊이..."

"이년 죽이는데 처녀라서 그런지 보지가 꽉 조이네."

남자는 갑자기 영미의 풍만하고 탐스러운 엉덩이를 때리기 시작했다. 영미는 엉덩이를 맞으면서 

더 흥분하기 시작했다.

철썩, 철썩,

"으윽 으윽, 헉"

"으으윽"

남자는 자지를 영미의 보지에서 꺼냈다. 그러자 피와, 남자의 정액과 영미의 십물이 섞여 

영미의 보지에서 흘러나왔다.  남자는 한번 더 몸을 부르르 떨었다.

"그년 정말 죽여주는데."

영미는 남자의 손에서 벗어나 바닥에 쓰러져 꼼짝을 하지 못했다.

"정말 괜찮냐?"

"너희도 한번 먹어봐"

나머지 두명이 정액과 피와 십물로 번득이는 영미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휘젖기 시작했다.

영미는 다시 흥분하기 시작했다.

"야, 시 팔 년아, 엉덩를 흔들어봐"

남자들은 영미를 엎드려 놓고 엉덩이를 들게 하고 뒤에서 손가락을 보지에 꽂아넣었다.

그리고 한 남자는 영미의 앞으로 가서 자지를 영미의 잎 속으로 넣었다. 영미는 엉덩이를 

흔들면서 열에 들떠 신음를 뱉었다.

뒤에서 공격하던 남자는 보지에서 손을 빼고 자지를 밀어 넣었다. 영미는 엉덩이를 흔들면 

자지를 더 깊이 받아들이려고 했다.영미의 입은 자지를 계속 빨고 있었다. 앞 쪽의 남자는 

흔들거리는 영미의 탐스런 젖을 주무르면서 흥분에 휩싸였다.

"야 이년아 쌀 것같다. 잘 받아먹어."

"예.."

남자 영미의 입에 자지를 물리고 앞뒤로 움직이다가 갑자기 멈추며 부르르 떨었다.그리고 

자지를 영미의 입에서 꺼냈다. 침에 번질번질한 자지가 힘 없이 축 늘어져 영미의 입에서 

빠져나왔다. 뒤의 남자는 영미의 엉덩이를 때리며,

"그년 보지 정말 기 막힌데 "

"정말 꽉 조여주네."

남자는 더 빨리 자지를 움직였다. 그리고 곧 영미의 보지 안에 뜨거운 좆물을 쏟아냈다.

그리고 그 자세로 잠깐 있다가 힘없는 자지를 보지에서 꺼냈다.

영미는 힘 없이 바닥에 누었다. 그리고 아무 생각도 안하고 늘어졌다.

"이년 한번으로는 정말 아까운데."

"그러게 말이야."

"그럼 우리 노예로 삼으면 어떨까?"

"말썽이 안날까?"

"훈련을 잘 시켜야지"

"그럼 직슴 당장 훈련에 들어가자."

"야 이년아 일어나."

영미는 힘없이 일어났다. 영미의 두 다리 사이에는 피와 남자들의 정액으로 얼룩이졌다.

입가는 아까 다 삼키지 못한 정액이 흘러나와 있었다. 

간신히 일어난 영미를 바라보며, 남자들은 영미를 훈련 시키기 시작했다.

"지금부터 내 말 잘들어. 그러면 너에게 아무일도 없을거야"

"응"

남자 중 하나가 영미의 뺨을 때렸다.

"응이 아니라 지금부터 너는 우리 소유야. 항상 우리에게 존대말을 해 알았어."

"예." 영미는 뺨을 만지면서 대답했다.

"자 여기에 엎드려"

영미는 바닥에 엎드렸다. 엉덩이를 하늘로 향하게 하고 지금까지 남자들에게 수난을 당한

보지를 남자들에게 그대로 들어나게 하였다.

"지금부터 내말을 따라 해"

영미는 자포자기한 마음으로 그들의 요구를 들었다.

"나 영미는.."

"나 영미는.."

"더 크게 해."

"나 영미는.."

"노예로서 세분 주인님께서 몸과 마음을 헌신하며."

"노예로서 세분 주인님께서 몸과 마음을 헌신하며..."

"주인님의 명령은 언제라도 지킨다."

"주인님의 명령은 언제라도 지킨다."

"1. 나 영미는 항상 세분 주인님을 만날 때는 노팬티 노브라를 한다."

"1. 나 영미는 항상 세분 주인님을 만날 때는 노팬티 노브라를 한다."

"2. 나 영미는 세분 주인님이 십을 하고 싶을 때에는 장소와 시간에 관계없이 보지를 벌린다."

"2. 나 영미는 세분 주인님이 십을 하고 싶을 때에는 장소와 시간에 관계없이 보지를 벌린다."

"3. 나 영미는 세분 주인님께 일주일 한번씩 보지 검사를 받는다."

"3. 나 영미는 세분 주인님께 일주일 한번씩 보지 검사를 받는다."

"지금까지 한 말을 지키지 않으면 우리와의 관계를 너의 집은 물론, 

학교안에도 알려 얼굴을 들고 다나지 못하게 할 거니까 알아서 해"

"또 일주일에 한번씩 여기 와서 보지 검사 받는 것도 잊지 말고."

"예"

영미는 엎드린 상태에서 눈물이 흐르기 시작했다.

한참을 그들에게 시달린 영미는 한 밤중이 다 되어서 그들에게서 벗어났다.

남자를 처음 접해본 영미는 다리가 후들후들 흔들렸다.

집에 돌아온 영미는 이틀을 앓았다.

그리고 간신히 몸을 일으켜 학교에 갔다. 그리나 다른 사람들을 볼 수가 없었다.

점심 시간이 끝날 때까지 그들은 영미를 아는체 하지 않았다.

점심 시간이 끝날 무렵 그들 중 하나가 영미를 스쳐 지나가면서 쪽지를 영미에게 주었다.

"야. 너는 우리들을 얼마나 기다리게 하는거냐?

학교 끝나고 교문 앞에 기다리고 있어."

영미는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다.

다시 그들에게 시달릴 생각을 하니 겁이나고 아찔했다.

그런데 이상하게 영미의 아랫도리는 그렇지 않은 것 같았다.

화끈거리는 것이 그날의 그 경험을 기다리는 것같았다.

영미는 얼른 화장실로 가서 문을 잠구고 치마 밑으로 팬티를 내렸다.

보지에 닿는 팬티 부분이 젖어있었다.

영미는 손을 보지로 가져갔다. 보지는 끈적끈적한 액체로 미끈거렸다.

영미는 조심스럽게 보지의 음순을 만졌다. 음순의 살이 팽팽해져 있었다.

영미는 손가락으로 음순과 음핵을 마찰시켰다.

보지에서는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십물이 흘러내렸다.

영미는 입을 한손으로 막으면서 다른 한손으로 열심히 보지를 마찰했다.

"으음, 으으흑. 아."

한참을 보지를 만지던 영미는 어느 순간 온몸에 힘이 빠지는 것을 느꼈다.

영미는 휴지를 꺼내 조심스럽게 보지를 닦았다. 그리고 젖은 팬티를 주머니에 넣고 화장실을

나왔다.

학교가 끝난 후 영미는 조심스레 교문을 나왔다, 혹시라도 그들이 잊어버렸기를 빌면서.

그러나 그것은 영미만의 가냘픈 소원이었다. 그들은 영미보다 먼저 교문 밖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그들은 영미에게 따라오라는 신호를 보냈다.

영미는 하는 수 없이 그들을 따라갔다.

그들을 따라간 곳은 그들 중 한명의 이모집이었다. 이모는 40대 중반으로 남편과 이혼을 

하고 혼자 사는 여자였다. 위자료를 충분히 받아서인지 돈을 벌지 않아도 넉넉한 형편이었다.

이모가 이혼한 직접적인 이유는 남편이 젊은 여자와 바람났기 때문이지만 그 안에 숨겨진 

원인은 아이를 낳지 못한다는데 있다.이혼을 하고 혼자 사는 이모는 외로움 때문에 이 말썽 

많은 조카의 말이라면 무엇이든지 들어주는 여자였다. 심지어는 몸을 요구해도 거침없이 조카 

앞에서 알몸이 되어 조카와 십을 하려고 할 그런 여자이다.

이모는 조카와 영미 그리고 조카의 친구들을 다정히 맞아주었다.

네 사람은 응접실 소파에 앉았다.영미는 푹신한 소파임에도 불구하고 편하지가 않았다.

조카는 이모에게 무슨 말인가를 하자 이모는 음료수와 먹을 것을 쟁반에 담아 그들에게 주고

밖으로 나갔다.

이모가 나가자 조카는 집주인이 된 것처럼 소파에 앉아서 영미에게 명령을 내렸다.

"야, 이년아, 뭐하고 있어."

"옷벗어"

"여기서말이야."

영미가 대답하자 영미의 얼굴에 불이났다.

"아니 이년이 벌써 다 잊어버렸어."

"넌 노예야. 노예로써 우리의 명령을 들어야지."

영미는 그제사 3일전의 일을 다시 기억했다.

영미는 치마와 상의를 벗었다. 이미 패티는 학교 화장실에서 벗었기 때문에 영미의 보지는 

그대로 드러났다. 그러나 상체에는 브라자가 탱탱한 젖을 가리고 있었다.

"야. 이년 봐라. 우리의 말을 좆으로 아네."

"야 이년아 엎드려."

영미는 그제사 자신이 노예 선언 첫번째를 어긴 것을 알았다.

영미는 겁이 나서 두손을 비비며 얼른 브라자를 벗었다. 그러나 이미 늦었다.

세 남자들은 영미에게 무차별적으로 주먹을 휘둘렀다. 영미는 바닥에 엎드려 얼굴을 가리고

있었다. 한참을 맞고 나자 폭행은 끝났다.영미의 몸은 엉망이 되었다.

영미는 잔뜩 겁에 질려서 바닥에 알몸으로 앉아 있었다.

"야 이리와."

"보지 검사를 하자."

"다리 벌려."

영미는 그 남자 앞에 서서 다리를 벌렸다.

다른 두 명은 뒤에서 웃으면서 구경을 하고 있었다.

영미의 보지는 가믓가믓 털이 돋아올랐고, 보지 둔덕은 제밥 어른처럼 살이올라 탐스러웠다.

그 사이로 깊게 갈라지 선이 보였다.

"보지 벌려."

영미는 두 손으로 보지를 벌려 보지 안까지 잘 보이게 하였다.

보지에서 끈적끈적한 십물이 흐르기 시작했다.

남자는 손가락을 보지 안으로 집어넣었다. 지난번 경험 때문인지 비교적 손가락이 잘들어갔다.

남자는 영미의 보지를 처음 보는듯이 손가락으로 탐험을 하였다.

영미의 음핵을 쥐기도 하고 질안 깊은 곳까지 집어넣기도 하였다.

영미는 점점 흥분하기 시작했다.

"음,음,음"

"십팔년아, 보지가 어떠냐?"

"음,으흑, 아주, 아 아주 좋아요."

영미는 남자의 손가락에 따라 몸을 들썩이기 시작했다.

그때 뒤에서 구경하던 남자가 영미의 앞에 와서 혁대를 풀르고 바지를 내리고 자지를 꺼냈다.

자지는 아주 크게 팽창되어 혈관이 돋아나와 있었다.

남자는 빳빳하게 발기한 자지를 영미의 입에 밀어넣었다.

영미는 입을 벌리고 목구멍까지 자지를 받아들였다.

남자는 자지를 영미에 입에 맡기고 손을 내밀어 영미의 젖꼭지를 비틀었다. 영미의 입에서는

신음 소리도 세어나오지 못했다.

영미는 입을 열심히 움직여 자지를 빨았다.자지에 맑은 액체가 조금씩 배어나왔다.

그 맛은 찝찔했다. 그러나 영미는 입을 떼지 않았다.

영미의 보지를 만지던 남자는 어느새 손가락을 영미의 똥구멍에 가져갔다.

그리고 연분홍색 항문에 손가락을 넣었다.

십물이 충분히 묻었던 손가락은 아무 저항 없이 영미의 항문속으로 들어갔다.

영미는 아랫배 꽉 차는 것 같았다. 똥구멍을 한참 후비던 남자는 어느새 자지를 꺼내 영미의

항문에 밀어넣었다. 영미는 항문의 충만감으로 보지를 벌리고 있던 손을 자신도 모르게 보지 

안으로 집어넣었다.

앞뒤의 남자는 거의 동시 사정을 했다.

영미의 입에서는 다 삼키지 못한 정액이 흘러나왔고, 항문 아예 된풀같은 정액으로 떡칠을 

했다.

영미는 정액 투성이가 된 입으로 나머지 한명에게 기어갔다. 그리고 남아있던 보지에 그 

남자의 자지를 넣어주길 바랬다. 남자는 소파에 편안히 누었다. 영미는 조심조심 남자의

바지를 벗기고 자지를 꺼내 보지에 밀어넣었다. 

젖을대로 젖은 영미의 보지는 자지를 감싸고 위 아래로 열심히 움직였다.

"아,아아학."

"야 보지야 떠 빨리 움직여."

"더 조여봐."

"아아학. 음으음."

남자는 영미의 보지 안에 정액을 한 웅큼 쏟아냈다. 

영미는 정액이 흐르는 보지와 똥구멍을 세사람에게 보여주었다.

영미의 보지 안에서 쉴새없이 정액이 흘러나왔다. 어떻게든 처리를 해야 했다.

영미는 세 사람에게 화장실을 갈 수 있도록 허락을 부탁했다.

"제발 화장실에 가게 해주세요."

"좋아 대신 문은 열 놔"

"예"

영미는 화장실 문을 열어놓고 들어가서 보지와 항문에 묻은 정액을 수건으로 닦아내고 

샤워꼭지를 틀어 남자들은 씻어냈다.

영미가 씻고 나오자 남자들은  다시 영미를 불렀다.

"야 이년아 니 보지만 씻으면 다야."

"우리 자지도 씻어야 할거 아니야."

"그래. 이리와서 입으로 우리 자지를 깨끗하게 씻어."

"빨리"

영미는 서둘러 그들의 자지를 빨았다. 혀를 이용하여 구석구석 깨끗하게 닦아냈다.

영미의 입은 세 남자의 정액으로 얼룩이 졌다.

그후 영미는 세 악당들에게 거의 매일 같이 그 집으로 불려갔다. 그리고 그들에 의해

능욕을 당했다. 아니 얼마 지나지 않아서 영미는 그것을 즐겼다. 영미는 그들의 성적인

노예로서그들의 말에 충실했다. 아니 그들의 말을 듣지 않으면 돌아오는 것은 모진 매

뿐이었다. 한번은 그들 앞에서 오줌을 싸도록 명령을 받았는데 

화장실을 갔다 온지 얼마되지 않아서 바로 오줌을 누지 못했다. 그러자 그들은 영미를 

똑바로 뉘어놓고 조그만 프라스틱 자를 이용하여 영미의 보지를 빨갛게 부어오르도록 

때렸다. 그 후 영미는 한동안 똑바로 걸어다니지도 못했다.

영미는 그들의 명령이라면 어길 생각은 아예 하지 못하고 늘 따랐다.

하루는 그들이 영미를 술집으로 그들이 불러냈다. 술집은 노래방을 겸하고 있어서 작은

방으로 이루어져 있었고, 밖에서는 안이 들여다 보이지 않았다. 방안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아무도 알 수 없었던 것이었다. 그들은 영미를 발가벗기고 탁자 위에 

올라가도록 명령했다. 

"야 보지 벌리고 자위행위를 해봐."

영미는 그들을 향해 보지를 벌리고 안주로 나온 소세지, 오이 등를 보지에 

넣었다 뺐다 하면서 그들의 술 안주가 되었다. 영미는 그들 앞에서 옷을 벗는 것이 자연

스런운 행동이 되었다. 그들 중 하나가 영미의 보지에 꽂혀 있던 오이를 꺼내 안주 삼아 

술을 먹으면서 무릎 밑으로 내려와 자지를 빨게 했다.

영미는 한 손으로 계속 보지를 쑤시며 자지를 빨았다. 자지는 빨면 빨수록 하늘로 향해

섰다. 남자는 영미를 돌려세우고 똥구멍에 침을 잔뜩 바르고 손가락을 찔렀다.

영미는 똥구멍이 찢어질듯한 통증을 느꼈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그 통증이 희열로 느껴졌다.

주책없이 보지에서 물이 흘러나왔다.남자는 영미의 조지에서 흘러나온 물을 영미의 똥

구멍에 바르고 자지를 집어넣었다.

영미는 괄약근에 힘을 주어 자지를 꽉잡았다. 자지는 창자 깊숙이 들어오는 것 같았다. 

그렇게 몇 달이 지나자 영미의 몸에 변화가 왔다. 영미의 몸에 온 변화는 그들의 손에서

영미를 풀려나게 한 계기가 되었다. 그러나 영미는 이미 엉망이 되었다. 노예로서 받은 

훈련은 영미로 하여금 다시는 남자를 사귈 수 없게 한 것이다.결국 영미는 아이를 낳았고

모든 사실이 알려지게 되었다. 남자 아이들은 모두 어디론가 도망가고 영미는 그 동네를

떠날 수 밖에 없었다. 아무도 영미를 곱게 보지 않았기 때문이었다.다행히 영미의 

부모님은 부유한 편이라 영미의 생활- 아이의 성장을 포함해서-에는 아무 지장을 주지 

않았다. 영미가 20대에 들어설 때 영미의 부모님은 교통사고 두분 다 돌아가시고 영미는 

혼자 남게 되었다.

영미는 부모가 남겨준 유산을 가지고 돈을 불렸다. 영리하고 예쁜 영미는 돈을 늘리는

재주가 있어 얼마 안 있어 많은 재산을 얻게 되었다. 그러나 불행하게 태어난 그녀의 

딸이 또 임신을 하여 애를 낳은 것이었다.

나의 아내들2 

(엄마의 이야기)

소정인 성장하면서 남자를 접해보지 않았다. 그녀가 어렸을 때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혼자 남은 엄마의 손에 성장하였기 때문이다. 소정이의 엄마 영미는 남자들을 멀리 하였기 

때문에 소정이는 어른인 남자와 지내보지 못했다. 집안에 남자가 없더라도  동네 남자 어른들과

접할 수 있었어야 하는데 왠일인지 자주 이사를 하는 영미 덕분에 소정인 남자 어른과 접해보지

못하고 성장을 한 것이다. 소정이가 어른 남자를 접한 것은 그녀가 학교에 입학하고 난 다음부터

였다. 

그 덕분에 초등학교 상급생이 되어서도 소정인 성에 대해 무지하였다.남자와 여자의 관계를 

이해하지 못하였던 것이다.

소정이는 정신적으로는 아직 성숙하지 못했으나 몸은 어른이 되가고 있었다. 부풀어 오르기 

시작한 젖가슴, 탐스럽게 커진 엉덩이 그리고 가믓가믓 나기 시작한 보지털.

어느새 소정이는 여자가 되어가고 있었던 것이다.

소정이가 자신의 변화를 느낀 것은 12살이 되던 어느날이었다.

그날은 몹시 피곤하여 일찍 잠에 들었다가 밤 늦게 목이 말라 일어났는데, 사타구니가 

축축하였던 것이었다. 소정인 오줌을 눈 줄 알고 깜짝 놀라 일어나 불을 켜고 보니 털이

가믓가믓 나기 시작한 보지 주변에 피가 묻어 있는 것이었다. 소정이는 자신의 몸을 살펴보았다.

어디에도 상처는 없었다. 이상한 일이었다. 소정이는 하는 수 없이 엄마에게로 갔다. 엄마는 

안방에서 정신 없이 자고 있었다.

엄마는 잠을 잘 때 옷을 입고 자지 않는다. 그런 모습을 늘 보아온 소정이는 이상한 일이 

아니었다. 소정이는 엄마를 흔들어 깨웠다.

"엄마,"

"엄마"

"엄마, 일어나봐. 나 이상한 것같아."

"으응, 뭐라고."

"나 이상한 것 같아."

"뭐가?"

"몸에 상처가 없는데 피가 나와"

"응, 뭘라고. 어디"

소정인 엄마에게 자신의 보지를 보여줬다.

영미는 그제사 웃으면서 소정이를 바라보았다.

그리고 커다란 젖가슴을 흔들거리며, 옷장으로 가서 생리대 하나를 꺼내 소정이에게 주었다.

"소정아, 그것은 이상한 것이 아니라 너가 이제 어른이 되었다는 증거야."

"어른?"

"그럼."

소정이는 엄마가 가르쳐준 생리대 착용법을 되새기며 자기 방으로 돌아왔다.

영미는 발가벗은 몸으로 침대에 앉아서 소정이가 이제 어른이 되었다는 것에 흐믓하면서도

왠지 불안한 마음을 가졌다. 그리고 불안 마음을 떨쳐버리려고 다른 생각을 하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출렁거리는 자신의 젖을 보았다.

학창시절 세명의 악동들에게 수난을 당한 유방이었다.

영미는 살며시 젖을 쥐었다. 그리고 천천히 자신의 젖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영미는 그 

세명으로부터 벗어난 이후 남자들을 사귈 수 없었다.그때 받은 노예 훈련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나타나기 때문이었다.

영미는 자신이 노예일수 밖에 없다고 생각했다. 자존심이 강한 영미는 그때의 기억으로부터

도망치기 위해 의도적으로 남자를 사귀는 것을 멀리했다. 그러나 영미는 성숙한 여자이다.

생리적 욕구를 벗어버릴 수 있는 그런 사람은 아닌 것이다.

영미는 그러 때마다 자위를 하였다. 옷을 벗고 자는 것도 그런 이유에서이다.

"음으음."

영미의 손이 아래로 내려가기 시작했다.

영미의 보지에서는 맑은 보짓물이 나오기 시작했다.

영미는 손가락으로 보지 주변 둔덕을 문질렀다. 보지에 살짝 살짝 닿을 때마다 영미는 저도 

모르게 순간 긴장을 했다.

영미는 남자가 없는 밤을 그렇게 지낸 것이다.

소정이는 날이 갈수록 점점 어른 티를 내었다.

초등학교 고학년인데 벌써 감슴이 불룩해지고, 엉덩이가 커지기 시작했다.

키도 쑥 커 160를 넘어서고 있었다. 그러나 어린애는 어린애였다. 특히 집안에 남자가

없어서 남자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했다. 그래서 남자들을 잘 따랐고, 놀기를 좋아하였다.

소정이는 학교에 갔다 오면 늘 밖으로 나갈 생각만을 했다.

그것도 그런 것이 아무도 없는 집안에서 혼자 무슨 재미로 있겠는가?

그날도 소정이는 늘 그러던 것처럼 친구 경희집으로 놀러가려고  집을 나왔다.

소정이의 집은 고층아파트 꼭대기에 있었다.

소정이는 엘리베이트를 타려고 기다리고 있었다.

그때 뒤에서 나는 인기척을 느끼고 소정이는 무심코 뒤를 바라다보았다.

인상이 좋은 아저씨 한분이 뒤에서 소정이를 바라보고 있었다. 그 아저씨는 소정이네 

아파트에 살고 있는 사람이 아니었다. 낯선 아저씨였다.

"애, 아가 여기에 사니?"

"예"

"그럼 혹시 여기에 전자회사에 다니는 사람 살고 있니?"

"글쎄요."

"너 어느 학교에 다니니?"

"요 앞에 있는 초등학교요."

"그래, 너 참 이쁘게 생겼구나. 아저씨가 부탁 하나 하고 싶은데 들어 줄 수 있니?"

"무슨 부탁이요?"

소정이는 마음씨 좋아보이는 아저씨에게 호감을 갖기 시작했다.

"나를 좀 따라 오겠니?"

소정이는 아저씨가 이끄는대로 옥상으로 따라갔다.

소정이네 아파트는 가장 높은 아파트이기 때문에 옥상에 서면 먼 곳까지 다 볼 수 있고,

따라서 옥상에 숨으면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다.

아저씨는 옥사으로 올라가 구석진 곳으로 돌아 들어갔다. 

소정이는 겁도 없이 그 아저씨를 따라 갔다.

"이름이 뭐니?"

"소정이요."

"이쁜 이름이구나."

"아저씨가 만원을 줄테니 아저씨 부타 하나만 들어 줄래?"

"뭔데요?"

"응 어려운 것 아니야. 아저씨가 하는대로 가만이 있으면 돼는거야."

"알았어요."

"자 여기 돈"

소정이는 왠 횡재인가 생각했다.

아저씨는 옥상 바닥에 손수건을 펴고 그 위에 앉았다. 그리고 소정이를 불러 그 앞에 

앉혔다. 소정이는 아무 생각 없이 그 앞에가 앉았다.

아저씨는 소정이를 두 팔로 감싸안았다. 그리고 천천히 소정이의 몸을 만지기 시작했다.

한참 동안 소정이 몸을 만지던 아쩌씨는 소정이의 웃옷 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 소정이는 차가운 소이 맨살에 닿자 소름이 돋았다. 그러나 만원

때문에 참았다. 가슴이 부풀기 시작한 소정이는 엄마 영미를 닮아 발육 상태가 좋아

성인 여자의 가슴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었다.

아저씨의 손이 소정이의 젖꼭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그러자 소정이의 젖꼭지는 곧 딱딱하게 굳었다.

아저씨의 손길은 매우 부드러웠다.

아저씨의 다른 한 손은 소정이의 허리춤을 파고들기 시작했다.

그리고 순식간에 소정이의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소정이는 빨리 아저씨가 끝내주기를 바랬다.그래야 만원을 가지고 경희한테 갈 

생각이었다. 아저씨는 그런 소정이의 생각과는 상관없이 소정이의 보지를 훌터어내리고

있었다. 소정이는 보지가 뜨거워지는 것을 느꼈다.

아저ㅆ는 소정의 음핵을 가볍게 쥐었다 놓고 다시 쥐었다 놓고 반복을 했다.

소정이는 숨이 막히는 것 같았다.

"아저씨. 기분이 이상해요."

"응, 그게 기분이 좋아지는거야."

"그래두요."

"조금만 참아 기분이 더 좋아질거야."

아저씨는 소정이의 바지를 벗기기 시작했다. 그리고 소정이의 보지를 벌리고 손가락 하나를

깊숙이 집어넣었다. 아주 천천히.

소정이는 보지가 따끔하게 아팠다.

그러다가 몸을 찢을듯한 고통이 급습하였다.

"악, 아저씨 아파요."

"그래 조금만 참아라 그럼 다시 기분이 좋아질거야."

소정이는 고통이 끝나기를 기다렸다.

소정이의 하체는 이제 실오라기 하나없이 완전히 나체가 되었다.

위는 가슴까지 옷이 밀려 올라갔다.

아저씨는 휴지를 꺼내 손을 닦았다. 아저씨의 손은 소정이의 보지에서 흘러나온 피가 묻어 

있었다. 소정이는 다시 기분이 좋아졌다.

아저씨는 자신의 바지를 한손으로 벗었다. 그리고 한손은 여전히 소정이의 갓 피어나는 

젖봉우리를 만지고 있었다.

소정이는 아저씨가 무엇을 하려는지 모르고 가슴을 더듬는 아저씨의 손길을 즐기고 있었다.

커다랗게 선 자지를 꺼낸 아저씨는 소정이를 가볍게 들어 일으켰다. 그리고 피가 묻어있는 

소정이의 보지에 자지를 겨냥하고 다시 소정이를 앉혔다.

소정이는 자신의 보지 속으로 들어오는 아저씨의 자지를 느꼈다.

아품이 동시에 느껴졌지만 아까처럼 아프지는 않았다.

소정이는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한 것을 느꼈다.

보지가 꽉 차는 느낌이었다.

아저씨는 한참동안 소정이 보지에 자지를 집어넣었다 뺐다 하면서 반복하였다. 그리고 한번

전율을 하는 것이었다. 소정이는 따뜻한 것이 보지 안쪽을 때리는 것을 느꼈다.

아저씨는 소정이의 보지를 손수건으로 닦아주고 바지를 입었다.

그리고 소정이에게 잘가라고 하고는 빠른 동작으로 계단을 내려갔다.

소정이는 혼자서는 일어서기도 힘들었다.

'다시는 안할거야.'

소정이는 만원을 벌어 좋았지만 다시 하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았다. 너무 아팠기 때문이다.

그러나 소정이는 아저씨와 한 행동이 무엇인지는 몰랐다.

그냥 아저씨가 자신의 몸을 더듬기만 한 것으로 알았다. 그리고 열달 뒤 엄마 영미처럼

소정이는 엄마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