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합니다 삼다수 0 299 2023.11.19 07:30 이제 주말의 석영이 지고 있네여 오후 5시 고국은 6시밤이 어두워 졌겠지요오늘 하루 애쓰셨어요그래도 미차에 님들과보낸 오늘 하루 행복했네여모두 사랑합니다고운 밤되세여감사해요포근한밤 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