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나이는 35세 남자에요.

어릴때부터 많은 섹스를 했지만

최근 몇년간은 유독 연상과 사귄다던지 파트너로 많이 지냈네요.

40대 중후반이 많았고. 제일 많았던건 60대 초반...

보지도 조임이 좋았고.

근데 파트너로 지내던 연상들과는 제가 나이를 40초중반으로 속이고 만났었네요.

왜인지는 모르겠으나..

60대초반이랑은 얘기를 하다가 말해준게.

아들 친구랑 해외에서 만나서 사귀고 귀국해서도 사귀었다고 하더라고요.

집에 아들친구가 표면적으로 아들보러 놀러오면 아들 안보이는대서 온갖 변태짓을

했다던 걸레같은 년....

최근엔 연락이 끊겼지만...

암튼 최근들어 다시 나이 가리지 않고 파트너 만들기에 여념이 없지만 제 본능속에

중년이상 여성들이 자리잡고 있네요...어느정도...

초대남으로 40대 50대 몇번 만나보기도 했구요.

혹시 관심있으신 중년 여성분들이나 초대남 하시는 부부님들

있으시면 즐거운 시간 보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