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영화에서도최고로치는체위법

성인영화에서도최고로치는체위법

삼다수 0 1218
성인영화에서도최고로치는체위법
한국의 변강쇠나 서양의 카사노바의 체위 중 웬만한 남성을 꿈도 꾸지 못할 체위가 있다. 여성을 들어 안고 두 손으로 여성의 다리를 벌려 삽입하는 자세인데, 전문 프로배우 역시도 불과 10초 이상을 버티기 힘들어 하는 체위다.
그러나 이 체위는 실제 삽입해 보면 의외로 깊게 삽입이 가능하며, 여성 역시 남성의 물건이 팽창되어 들어오는 느낌을 받게 된다. 하지만 이 체위를 즐기실 분들에게 여성의 협조는 절대적이다. 아무리 이슬만 먹고 사는 날씬한 여성이라도 남성이 여성의 몸 전부를 지탱하며 삽입하기엔 너무 힘들기 때문에….^^
체위방법은 먼저 여성상위에서 좌위(마주본 상태의 삽입)로 자연스레 이어진 상태로 남성이 여성을 들어올려 문에 기댄 상태가 되도록 한다. 문에 기댄 여성은 두 손을 꺼꾸로 문 상측을 잡아 체중을 분산시켜주면 남성은 가볍게 삽입을 시도할 수 있을 것이다.
 
<원초적 본능>을 보셨는가. 그 영화를 보면 두 손목을 침대헤드에 묶어놓은 상태에서 여자가 남자를 맘껏 유린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 행위의 변형법으로 조금의 노력만 한다면 색다른 체위를 즐길 수 있다. 가끔 내가 성인영화를 연출할 때 남성의 공격적인 성향을 드러내려 할 때 연출하는 체위인데 일반인들에게도 강추하는 방법이다.
일단 여성의 두 발목을 각각 천장에 늘어진 명주헝겊 끈(잘못하면 발목이 너무 아프기 때문에 부드러운 끈을 권한다)으로 묶어 공중에 들리도록 한다. 두 다리가 한껏 벌여진 상태라 여성의 음부도 최대한 벌어지게 만든 자세가 된다. 남자로 하여금 편하고 쉽게 섹스를 하게 해주는 자세가 되는 것이다.
이때 여성은 두 손을 머리 뒤로 젖혀 침상 모서리를 붙잡도록 한다. 이러면 여성의 부끄러운 곳이 자의든 타의든 훤히 노출되어 남성의 시각을 자극시키며, 보다 적극적인 삽입이 되도록 유도하는 체위가 된다. 흔히 변형법으로 두 다리를 남성이 훤히 보이도록 V자로 넓히기도 하지만 이는 두 손이 자유롭지 못해 애무를 맘껏 즐기지 못하는 단점이 있다.
 
보통 서서 후배위를 하는 방법에서 변형된 것으로 여성의 뒤쪽을 적극적으로 공략하려는 남성에게 유용한 체위법이다. 좀 과장된 느낌은 있지만 이 체위법은 보다 오랜 시간을 성행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집중력이 필요해서 성적 쾌감에 민감한 사람에게 즉효가 있다.
일단 여성은 양다리를 벌리고 엎드린다. 남성은 여성의 양다리를 넓게 벌려 쳐들고 그 사이에 우뚝 선다. 물론 이 체위는 여성의 체중을 지탱할 수 있는 남성에게만 추천한다. 잘못하면 둘 다 넘어져 웃긴 자세로 분위기 망칠 수도 있기 때문.
어쨌든 자세가 잡혔다면 이제 여성의 다리를 바싹 당겨 삽입 한 뒤, 몇 번의 삽입으로 사정까지 이르려고 하면 앞으로 몰고 간다. 여자는 두 팔로 바닥을 짚은 채!! 즉, 남성이 여성의 하반신을 번쩍 들고는 말처럼 기어가는 동작을 취하는 것이다. 남성은 마차를 모는 순간 쾌감이 스타카토 식으로 끊어지기 때문에 보다 오랜 삽입을 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여성의 원초적인 모습이 시각적인 자극을 높여주는 체위다.
 
사랑을 나누는 커플들이여! 오늘 서로를 가볍게 깨물어 보자!! 효과적인 깨물기란 가벼운 깨물기, 빨기, 그리고 핥기의 절묘한 조화라고 할 수 있다. 먼저 귀와 귓불에 입을 댄 후 귀 안쪽으로 혀를 넣어 핥듯이 혀를 돌린다. 이후 목과 어깨를 가볍게 깨물고 빨아준다. 성교 중에 소홀해지기 쉬운 곳이 바로 손과 발. 이곳을 빨아주면 남성과 여성 모두 자신이 사랑 받고 있으며 내 연인이 지금 최상의 서비스를 해주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자, 그럼 여러분들 즐거운 밤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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